김완섭 환경부 장관, 캄보디아서 '수자원 외교'
곽용희 2025. 5. 4. 17:40

환경부는 ‘물산업 협력 사절단’이 5~7일 캄보디아를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사진)이 단장을 맡고 18개 물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3월 대전에서 열린 제3차 한국·메콩 국제 물포럼의 후속 조치로 조직됐다.
김 장관은 5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면담하고, 국내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6일에는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와 공동 개최하는 포럼에서 ‘물관리 협력체계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7일에는 아운 폰모리노트 캄보디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과 면담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홍수와 가뭄 등 기후 변화에 취약하고 상·하수도 보급률이 낮아 관련 기술을 갖춘 한국 기업의 진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콜드플레이·지드래곤 공연 갔다가…"여기 한국 맞아?" 깜짝 [연계소문]
- "월세 8만원?" 한마디에…2030 여성들 몰려든 이유
- '7말8초'에 무슨 일이…돌변한 직장인 결국 '이 날짜' 줄섰다
- 삼성전자도 갖고 있는데…1년도 안 돼 주가 반토막 났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블핑 리사·리한나도 빠졌다…주가 342% 폭등한 회사 정체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 "제주도 여행 가려다가 망했다"…황금연휴 첫날 '날벼락'
- 일부러 독사에 200번 이상 물리더니…50대男 '뜻밖의 결과'
- [단독] 공동 선대위원장 임명된 한동훈…韓측 "사전 협의 없었다"
- "아이들이 안 와요"…한국서 벌어지는 어린이집의 눈물 [이미경의 교육지책]
- 콜드플레이·지드래곤 공연 갔다가…"여기 한국 맞아?" 깜짝 [연계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