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환경부 장관, 캄보디아서 '수자원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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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물산업 협력 사절단'이 5~7일 캄보디아를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사진)이 단장을 맡고 18개 물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3월 대전에서 열린 제3차 한국·메콩 국제 물포럼의 후속 조치로 조직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홍수와 가뭄 등 기후 변화에 취약하고 상·하수도 보급률이 낮아 관련 기술을 갖춘 한국 기업의 진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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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물산업 협력 사절단’이 5~7일 캄보디아를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사진)이 단장을 맡고 18개 물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3월 대전에서 열린 제3차 한국·메콩 국제 물포럼의 후속 조치로 조직됐다.
김 장관은 5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면담하고, 국내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6일에는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와 공동 개최하는 포럼에서 ‘물관리 협력체계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7일에는 아운 폰모리노트 캄보디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과 면담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홍수와 가뭄 등 기후 변화에 취약하고 상·하수도 보급률이 낮아 관련 기술을 갖춘 한국 기업의 진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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