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쾌청한 하늘 속 강한 바람...산불 주의
YTN 2025. 5. 4. 17:28
오늘은 쾌청한 하늘에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산불 위험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분 곳은 강원도 고성 향로봉으로 이 지역에는 일최대순간풍속 초속 24.3m를 기록했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요.
이렇게 강풍이 불면서 강풍특보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전국의 산불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져 있는 만큼, 산림 근처에서는 화기 사용을 절대 금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나들이 계획하신 분들은 작은 우산 챙겨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수도권은 오후 한때 가끔 비가 지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최고 20mm,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는 5mm가 되겠습니다.
비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다가 저녁부터 잦아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서울 9도, 대전 8도가 예상되고요.
낮에는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 18도, 대구 21도, 광주 20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도 일교차 큰 봄 날씨는 계속되겠고요.
금요일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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