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종교교회 주일 예배 참석…"韓 부인은 50년 교인"

박기범 기자 2025. 5. 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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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뒤 전창희 담임목사와 차담을 나누고 있다. (한덕수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5.4/뉴스1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교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한 후보 측은 한 후보가 종교교회 원로권사, 부인 최아영 씨는 집사로 종교교회와 50년 가까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후보는 예배를 마친 뒤 전창희 종교교회 담임목사와의 차담을 하면서 "은혜로운 말씀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전 목사는 "(한 후보는) 우리 교회에 교적이 있고, 우리 교인이시다"라면서 "(시간이 없을 때는) 중고등부 예배에 오셔서 혼자 조용히 예배드리고 가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캠프 측은 밝혔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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