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스타' 안현민, 또 역전 투런포…kt, 키움에 짜릿한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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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의 신예 거포 안현민이 짜릿한 한 방으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견인했다.
kt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4로 뒤진 7회말 안현민이 역전 투런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5-4로 승리했다.
7회말 2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에 이어 타석에 나선 안현민은 키움 5번째 투수 박윤성을 상대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려 5-4로 다시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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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yonhap/20250504165004961kaak.jpg)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t wiz의 신예 거포 안현민이 짜릿한 한 방으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견인했다.
kt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4로 뒤진 7회말 안현민이 역전 투런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5-4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키움을 격파한 5위 kt는 상위권 팀들과 승차를 좁히며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kt는 4회말 2사 1루에서 천성호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는 1사 만루에서 안현민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3-0으로 앞섰다.
반격에 나선 키움은 6회초 2사 1,2루에서 송성문과 루벤 카디네스, 최주환, 야시엘 푸이그가 4연속 적시타를 날려 4-3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의 주역은 안현민이었다.
7회말 2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에 이어 타석에 나선 안현민은 키움 5번째 투수 박윤성을 상대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려 5-4로 다시 뒤집었다.
재역전에 성공한 kt는 8회 손도연, 9회 박영현이 마운드에 올라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4번타자 안현민은 3안타 2안타 4타점으로 '원맨쇼'를 펼쳤다.
지난 4월 30일 1군에 올라온 안현민은 최근 4경기에서 홈런 4방을 몰아치며 단숨에 kt의 해결사로 떠올랐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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