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live] '시즌 첫 2연패' 전경준 감독, "불과 며칠 사이 벌어진 일...최선 다해 끊어내겠다"

김아인 기자 2025. 5. 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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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전경준 감독은 시즌 첫 2연패를 최선을 다해 끊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성남은 시즌 첫 2연패로 6위에 내려앉았다.

직전 수원 삼성전에서 2-3으로 역전패한 데 이어 시즌 첫 2연패에 갇힌 성남이다.

첫 2연패를 당한 전경준 감독은 "첫 패배 후 연패가 됐다. 불과 며칠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다시 뒤집는 일 또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인 거 같다. 최선을 다해서 연패 끊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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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김아인(성남)]


성남 전경준 감독은 시즌 첫 2연패를 최선을 다해 끊겠다고 전했다.


성남FC는 4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성남은 시즌 첫 2연패로 6위에 내려앉았다.


성남은 전반 7분 후이즈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이른 시간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26분 에울레르가 동점골을 만들면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치열한 흐름이 오갔고 후반 들어 서울 이랜드가 좀 더 많은 찬스를 노렸는데 결국 후반 종료 직전 정재민의 극장골이 나오면서 아쉽게 승점을 놓쳤다. 성남은 시즌 첫 2연패에 갇혔다.


경기 후 전경준 감독은 "우리 선수들 최선 다한 경기였다. 다음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짤막하게 소감을 남겼다.


팽팽하던 무승부가 막판 극장골로 순식간에 뒤집혔고, 역전패를 허용했다.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것인지를 묻자, 전경준 감독은 "마지막에 공격 숫자를 더했고 우리는 대응하는 상황이었다. 밖에서는 큰 문제 없어 보였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직전 수원 삼성전에서 2-3으로 역전패한 데 이어 시즌 첫 2연패에 갇힌 성남이다. 베니시오가 다이렉트 퇴장을 받아 출전 금지 징계가 적용되고, 박지민, 사무엘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서울 이랜드전에도 최상의 전력을 활용할 수 없었다. 경기에 앞서 전경준 감독은 "쓸 수 있는 선수는 다 나왔다. 라인업 자체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거 다 꺼냈다.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야 하다 보니 실수는 좀 줄였으면 좋겠다"고 걱정스러워하기도 했다.


첫 2연패를 당한 전경준 감독은 "첫 패배 후 연패가 됐다. 불과 며칠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다시 뒤집는 일 또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인 거 같다. 최선을 다해서 연패 끊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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