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싱글' 맹승지, 3개월 만에 또 결혼설…"누구세요" 불쾌 심경

장우영 2025. 5. 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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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결혼설을 다시 한 번 부인했다. 지난 2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결혼설에 휩싸이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4일 맹승지는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DM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한 누리꾼이 ‘많은 여러분들의 축복과 사랑으로 우리 결혼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부 이름에 ‘맹승지’를 적어 놨고, 축의금을 받을 계좌까지 기입했다. 맹승지는 터무니 없는 주장에 “누구세요”, “결혼 축하해요”라는 글과 황당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남기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맹승지는 지난 2월에도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맹승지는 지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한 팬이 “언니 3개월 안에 시집가려구요?”라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 맹승지는“3년 아닌가요?”라며 올해는 결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3개월 전 결혼설을 부인한 바 있는 맹승지는 한 누리꾼의 기상천외한 결혼 및 축의금 요구로 다시 한 번 황당한 상황에 놓였다. 맹승지는 두 번째 결혼설도 강력하게 부인하며 불쾌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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