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서 압승한 앨버니지 총리 "호주 국민 분열보다 통합 선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주 총선에서 압승해 연임에 성공한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호주 국민은 분열보다 통합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 시간)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총선 승리로 3년간 총리직을 이어갈 수 있게 된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오전 가족과 함께 찾은 시드니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앞서 앨버니지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전날 치러진 총선에서 '반(反)트럼프' 여론에 힘입어 보수 야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을 누르고 재집권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드니=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승리해 연임에 성공한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당직자 및 당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앨버니지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이날 총선에서 야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에 압승을 거뒀다. 2025.05.0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wsis/20250504162554335xulc.jpg)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호주 총선에서 압승해 연임에 성공한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호주 국민은 분열보다 통합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 시간)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총선 승리로 3년간 총리직을 이어갈 수 있게 된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오전 가족과 함께 찾은 시드니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지지자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은 앨버니지 총리는 "우리는 첫 임기 때처럼 두 번째 임기에도 규율이 있고 질서가 있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앨버니지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전날 치러진 총선에서 '반(反)트럼프' 여론에 힘입어 보수 야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을 누르고 재집권에 성공했다.
호주 공영 ABC방송에 따르면 4일 오후 개표가 약 75% 진행된 가운데 앨버니지 총리가 이끄는 집권 노동당은 하원 150석 가운데 86석에서 선두를 차지하며 과반인 76석을 넘어섰다. 반면 자유당·국민당 연합은 36석에 그쳤다.
앨버니지 총리는 총선 승리 후 각국 지도자들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앨버니지 총리는 조기 방미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앨버니지 총리는 "내 일은 여기서 호주 국익을 대변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성폭행 혐의' 남경주 불구속 송치에…홍익대 "교수직 인사 조치"
- [속보]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 제기에 "모든 방법 동원해 강력 대응"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
- MC딩동에 머리채 잡힌 女 BJ, 결국 고소 "전치 2주…정신과 상담"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 '세종문화회관 전시' 박신양, 유명세로 그림 판다? 해명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