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현내 최대 순간풍속 시속 83㎞…강원 대부분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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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 고성군 현내면에 시속 83㎞ 이상의 바람이 부는 등 강원지역 대부분에 강풍이 불면서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관측 기준 강원 대부분에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안팎인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영동과 산간, 일부 영서는 동시간대 순간풍속이 시속 70㎞(초속 20m) 이상을 기록했고, 산간은 더 강하게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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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4일 강원 고성군 현내면에 시속 83㎞ 이상의 바람이 부는 등 강원지역 대부분에 강풍이 불면서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관측 기준 강원 대부분에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안팎인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영동과 산간, 일부 영서는 동시간대 순간풍속이 시속 70㎞(초속 20m) 이상을 기록했고, 산간은 더 강하게 불고 있다.
해당 시간대 도내 주요지점 일 최대 순간풍속은 영동의 경우 현내(고성) 시속 83.2㎞(초속 23.1m), 연곡(강릉) 시속 73.8㎞(초속 20.5m), 양양공항 시속 67.3㎞(초속 18.7m), 속초조양 시속 62.3㎞(초속 17.3m)다.
영서의 경우 북평(정선) 시속 81.0㎞(초속 22.5m), 화천 시속 77.0㎞(초속 21.4m), 양구 시속 69.8㎞(초속 19.4m), 동송(철원) 시속 64.1㎞(초속 17.8m)로 나타났다.
산간의 경우 대관령 시속 87.1㎞(초속 24.2m) 양양영덕 시속 81.0㎞(초속 22.5m), 사북(정선) 시속 71.3㎞(초솟 19.8m) 내면(홍천) 시속 62.3㎞(초속 17.3m)로 기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한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하고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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