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이주호 권한대행과 통화…“대선후보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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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대선 후보들의 안전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권한대행과 통화했다"면서 "경호 강화 등을 통해 대선 후보들의 안전에 각별히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에 나선 후보들의 신변 안전에 대한 여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자유롭고 공정하고 평화롭게 치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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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갈등 격화로 만일의 상황 대비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d/20250504160220822uoma.jpg)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대선 후보들의 안전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권한대행과 통화했다”면서 “경호 강화 등을 통해 대선 후보들의 안전에 각별히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에 나선 후보들의 신변 안전에 대한 여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자유롭고 공정하고 평화롭게 치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들에 대한 협박, 위협 등 어떤 폭력도 용납될 수 없다”며 “사회적 갈등 격화를 불러올 수 있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도 우 의장의 이같은 요청에 대해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전날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지금부터 후보의 대인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 후보도 이날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을 방문해 “경호 문제 때문에 오늘부터 손을 잡지 못하게 돼 이해 부탁드린다”며 “오늘도 무슨 일이 있을 거라고 해서 저희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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