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억대 돈가방’ 훔친 중국인…인천공항서 출국하려다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억대 현금이 담긴 지인의 가방을 훔쳐 해외로 달아나려던 중국인 남성이 인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20분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호텔 로비에서 함께 묵으러 온 40대 중국인 여성 B씨의 현금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호텔에서 달아난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한 끝에 지난 3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억6000만원 훔쳤지만 도주 하루 만에 체포
![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d/20250504153759536krso.jpg)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억대 현금이 담긴 지인의 가방을 훔쳐 해외로 달아나려던 중국인 남성이 인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20분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호텔 로비에서 함께 묵으러 온 40대 중국인 여성 B씨의 현금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가방에는 1000만원권 수표 10장과 90만 홍콩달러(약 1억6300만원) 등 2억6000여만원 상당의 돈이 들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B씨가 사업체를 운영하며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호텔에서 달아난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한 끝에 지난 3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절도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투약’ 서민재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깜짝 임신 발표? 남친 신상 폭로?
- “신혼여행 성지인데, 이제 못 가나?”…줄줄이 여행 포기 속출, 난리 난 ‘이곳’
- 강민경, ‘합정동 65억 건물’ 통크게 사더니…3년 만에 ‘0원’됐다
- 진짜 ‘억만장자’ 등극?…배우 송지효, 속옷 매출 김종국 덕에 ‘대박’나나
- “이게 안경이냐” 놀림받던 브랜드…‘제니 픽’ 글로벌 기업이 된 사연 [언박싱]
- 18년간 ‘독사’에 일부러 200번 물렸다…50대男, 대체 왜?
- “30년 동안 듣지도 보지도 못해”…이재명 사건, 대법 ‘속도전’에 현직 판사들 ‘비판’
- “주식차트 보는것 같다” 3개월만에 6억 뛴 아파트…‘40억’ 벽 넘었다
- 블랙핑크 로제·제니, 여전히 뜨거운 인기…英 오피셜 장기 차트인
- “한때 1위였는데, 이게 웬 날벼락” 쏟아지는 뭇매…결국 반값 할인 ‘달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