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총선서 여당 압승…66년 1당집권 연장
김희수 기자(heat@mk.co.kr) 2025. 5. 4.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가포르 집권 여당인 인민행동당(PAP)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고 블룸버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득표율은 66%로, 지난 2020년 총선(61%)보다 5%포인트가량 상승했다.
싱가포르는 자치정부 수립을 위한 1959년 총선부터 현재까지 66년동안 PAP가 정권을 쥐고 있다.
현직을 제외한 역대 싱가포르 총리 중 가장 오래 재임한 인물은 국부로 불리는 고 리콴유 초대 총리(31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59년부터 PAP 여당독점
3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총선 잠정 결과 발표 직후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싱가포르 집권 여당인 인민행동당(PAP)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고 블룸버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AP는 전체 97석 중 87석을 차지했다. 득표율은 66%로, 지난 2020년 총선(61%)보다 5%포인트가량 상승했다. 야당인 노동자당(WP)이 나머지 10석을 확보하며, 원내 진출은 두 개 정당만 성공했다.
싱가포르는 자치정부 수립을 위한 1959년 총선부터 현재까지 66년동안 PAP가 정권을 쥐고 있다.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서 발전한 경제와 안정적인 사회 질서가 오랜 여당 지지의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해 취임한 로렌스웡 4대 총리가 장기 통치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직을 제외한 역대 싱가포르 총리 중 가장 오래 재임한 인물은 국부로 불리는 고 리콴유 초대 총리(31년)다. 최단기는 2대 고촉통 전 총리로 14년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 회장 60년만에 은퇴 선언 - 매일경제
- “백종원 때문에, 죽고싶네요”…매출 고꾸라지는 가맹점주 한탄 - 매일경제
- 설악산에 웬 영국…‘갸우뚱’했던 호텔 30년 버텼더니 ‘헤리티지’ 됐다 - 매일경제
- 제1170회 로또 1등 20명 각 13.9억원씩…‘3, 13, 28, 34, 38, 42’ - 매일경제
- ‘김혜경 비서실장’ 맡은 이재명 대학 직속후배...정을호 “이름처럼 乙 위해 뛰겠다” [V메이
- “한방에 3억 벌수 있는 절호의 기회”...저렴한 물량 쏟아지는 3기 신도시 - 매일경제
- [단독] 비장의 무기 꺼내든 이재명...원전 전력 활용한다는 ‘수소환원제철’ 뭐길래 - 매일경제
- “널 사랑했더라고”…故장제원 아들 노엘, 페스티벌서 포착 - 매일경제
- “올초에만 샀어도 휴...” 3개월만에 8억 오른 아파트, 어딘가보니 - 매일경제
- 다저스, 김혜성 콜업, 애틀란타전 벤치 대기...에드먼 IL행 [오피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