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서 버스 3대 추돌사고…승객 등 8명 다쳐
권민규 기자 2025. 5. 4. 15:15

▲ 4일 서울 구로구 경인중학교-개봉사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시내버스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오늘(4일) 오전 10시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 개봉사거리 인근에서 시내버스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11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차 중인 시내버스 두 대를 뒤에서 오던 버스가 들이받으면서 연쇄추돌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기사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인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주 제지공장 맨홀서 2명 숨져…"유독가스 질식 추정"
- 오피스텔서 전 여친과 그의 남친 살해…30대 남성 자수
- 그알 캄보디아편 끝나자마자 걸려온 전화…"얘네들 잡을 거면 협조할게요"
- 며느리가 시어머니 배 걷어차고, 머리채 잡고…항소심서 유죄 인정
- 다리 다쳤는데도 쓰러진 여성에 심폐소생술…이웃 살린 '작은 영웅들'
- 안철수 "김문수, 계엄·탄핵 사과해야"…'윤 탈당' 촉구도
- 민주 "조희대 3차 내란, 청문회·특검 필요…대법관 증원도 논의"
- 경북 찾은 이재명 "제가 왜 미운가요?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 김문수 "대법원장 탄핵, 히틀러보다 더해…반드시 응징"
- 무릎 꿇고 탱크 안 살핀 김정은 "2차 장갑무력 혁명 일으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