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황보름별과 팽팽한 신경전→마침내 정면 충돌(디어엠)

김명미 2025. 5. 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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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뉴스엔DB
KBS Joy 월화드라마 ‘디어엠’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노정의와 황보름별의 팽팽한 신경전이 포착됐다.

KBS Joy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 제작진은 5월 5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서지민(노정의 분)과 최로사(황보름별 분)이 마침내 정면 충돌한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캠퍼스 복도에서 마주친 서지민과 최로사의 숨막히는 대치 현장이 담겼다. 최로사의 여유와 도발이 섞인 비웃음에 서지민은 분노를 억누르고 있는 듯한 무심한 표정으로 응수한다.

이어진 사진 속 두 사람은 말보다 더 날카로운 눈빛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지민은 차갑고 단호한 눈빛으로 최로사를 노려보며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겠다는 결연한 태도를 엿보인 채 대치하고 있다.

그동안 최로사는 박하늘(배현성 분)과의 관계를 이용해 서지민을 곤란하게 만들고, 응원단 내에서의 입지까지 위협하는 등 고등학생 시절부터 이어진 질투와 열등감을 폭발시켜 왔던 상황.

이별 후유증에 힘겨워하는 서지민을 향한 최로사의 행동이 더욱 격해지면서 그동안 상처받고 흔들렸던 서지민도 더이상 참지 않고 마침내 각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디어엠’은 각자 자신의 감정과 상처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며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닌 스스로를 지키는 주인공으로 거듭날 서지민의 성장 서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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