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읍마을, 9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의현감 행차 재현

한형진 기자 2025. 5. 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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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도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성읍마을 일원에서 정의현감 행차재현, 전통민요 공연 행사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성읍민속마을보존회(이사장 강희팔)가 주관한다. 30여명의 취타대가 정의현감 행차와 함께 아리랑, 오돌또기, 너영나영, 굿걸이 등 11곡을 연주하며 거리행진을 펼친다. 

국가무형유산 전수조교와 제주민요보존회가 참여해 제주노동요, 창민요 등 전통민요 공연도 진행한다.

성읍마을 내 구역별 8개 반은 자체 전승돼온 전통민속놀이와 전통음식을 매 행사마다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전통음식 무료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정의현감 행차와 전통 공연은 지난 4월 19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5월, 6월, 9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사진=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