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음주 역주행 승용차가 택시 들이받아 일가족 4명 다쳐

권민규 기자 2025. 5. 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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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경찰서 전경

어제(3일) 저녁 8시쯤 부산 영도구 부산대교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반대 차선에서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 40대 남성 A 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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