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탐방 마치고 울릉도 향하던 여객선 사고…파도에 유리 깨져 승객 5명 경상

김두한 기자 2025. 5. 4.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릉독도탐방을 마치고 울릉도로 항해하던 여객선이 거센 너울성 파도로 유리가 파손되면서, 승객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쯤 울릉군 동남쪽 약 57㎞ 해상에서 독도탐방을 마치고 울릉도 사동항으로 운항 중이던 364t급 여객선이 너울성 파도를 맞고 선체 유리 일부가 깨졌다.

동해해경은 여객선 운항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 해역의 당시 해상 상태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릉119안전센터 대원들이 다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울릉119

울릉독도탐방을 마치고 울릉도로 항해하던 여객선이 거센 너울성 파도로 유리가 파손되면서, 승객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쯤 울릉군 동남쪽 약 57㎞ 해상에서 독도탐방을 마치고 울릉도 사동항으로 운항 중이던 364t급 여객선이 너울성 파도를 맞고 선체 유리 일부가 깨졌다.

이 사고로 창가에 앉았던 관광객 1명이 유리 파편에 찔리고 2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이중 경상자 2명은 울릉 119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처치했고 파편에 찔린 1명과 멀미를 많이 한 2명 등 3명은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여객선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총 449명이 탑승해 있었고 이날 별도의 기상특보는 발령되지 않았지만, 해상에는 큰 너울이 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해경은 여객선 운항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 해역의 당시 해상 상태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있다.

/김두한 기자 kimdh@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