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알아흘리, 가와사키 꺾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우승

김창금 기자 2025. 5. 4.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아흘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무대 정상에 올랐다.

알아흘리는 4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4~2025 대회 결승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0으로 물리쳤다.

알아흘리는 올 시즌 새로 출범한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대회의 첫 우승팀이 됐다.

알아흘리는 우승상금으로 1천만달러(140억원), 가와사키는 준우승 상금 400만달러를 챙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전서 2-0 승…대회 MVP는 피르미누
알아흘리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갈레누가 4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결승전에서 가와사키 선수들 사이로 돌파하고 있다. 제다/AFP 연합뉴스

알아흘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무대 정상에 올랐다.

알아흘리는 4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4~2025 대회 결승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0으로 물리쳤다. 알아흘리는 올 시즌 새로 출범한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대회의 첫 우승팀이 됐다.

결승전에서 2도움주기를 기록한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피르미누는 이번 대회에서 총 6골 7도움을 올렸다.

알아흘리는 전반 35분 피르미누의 패스를 받은 갈레누가 벌칙구역 바깥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전반 42분 프랑크 케시에의 헤딩 골로 더 달아났다. 후반에는 양 팀에서 골을 터트리지 못하면서 승패가 갈렸다.

동아시아 팀으로 유일하게 4강, 결승전에 진출한 가와사키는 이날 유효슈팅 수(0-7)에서 열세를 보이며 완패했다.

알아흘리는 우승상금으로 1천만달러(140억원), 가와사키는 준우승 상금 400만달러를 챙긴다.

알힐랄의 사우디 공격수 살림 다우사리가 득점왕(10골), 알아흘리의 수문장 에두아르 멘디가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됐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