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9회 대수비로 ML 데뷔! LAD, ATL에 10-3 승 '7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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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이저리그로 승격한 김혜성이 9회말 대수비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LA다저스가7연승으로 승률 1위를 유지했다.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20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경기에서 10-3 대승을 거두며 7연승을 거두게 됐다.
결국 다저스는 3시간이나 우천 지연돼 열린 애틀랜타 경기를 대승하며 7연승으로 23승10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의 승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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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승격한 김혜성이 9회말 대수비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LA다저스가7연승으로 승률 1위를 유지했다.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20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경기에서 10-3 대승을 거두며 7연승을 거두게 됐다.

이날 경기는 원래 오전 8시15분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3시간이나 기다렸다가 열렸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10시20분에 열리기에 1박2일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한 토미 에드먼이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고 그 자리에 드디어 김혜성이 승격했다. 마이너리그에서 27경기 타율 0.257 출루율 0.801을 기록하고 다저스의 개막 한달반만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게 됐다.
벤치에서 시작한 김혜성. 양팀은 2회 한점씩 주고받았지만 3회부터 차이가 났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8호인 솔로홈런을 쏘아올렸고 무키 베츠가 나가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불러들여 3-1로 앞서갔다.
4회초에는 2사후 오타니부터 안타-1타점 2루타-1타점 적시타-1타점 적시타-1타점 적시타가 연속해서 터지며 7-1까지 앞서갔다. 3회까지 1실점으로 막던 다저스의 우완 선발 사사키 로키는 4회말 선두타자 솔로홈런을 허용하고 이후 안타에 1타점 2루타를 주며 3실점째를 했다. 결국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의 도움 덕에 승리투수가 되는데 문제는 없었다.
다저스는 8회초 1사 후 오타니, 베츠의 볼넷 이후 한때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프레디 프리먼이 3점홈런을 쏘아올리며 10-3까지 달아나며 백기를 받아냈다.

이 3점홈런 이후 다저스에게 여유가 생겼기에 김혜성의 데뷔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했다. 9회부터 마침 타선도 3루수 맥스 먼시-중견수 앙헬 파간 등 김혜성이 소화 가능한 자리의 선수들이 나왔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을 쓸 생각이 없었다. 9회에 나온 먼시-파간-마이클 콘포토가 모두 무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할 정도로 타격감이 좋지 않았음에도 끝까지 교체없이 기용했고 김혜성에게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듯했다.
그러나 9회말 시작전 김혜성은 좌익수 콘포토와 교체투입됐고 원래 2루수였던 크리스 테일러가 좌익수로 가고 김혜성이 2루수로 투입되며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지게 됐다. 김혜성이 공을 잡을 일이 없이 경기는 마무리됐다.
결국 다저스는 3시간이나 우천 지연돼 열린 애틀랜타 경기를 대승하며 7연승으로 23승10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의 승률을 유지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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