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못지않은 5월 ‘황금연휴’… 150만명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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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150만명이 해외를 오간다.
4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30일부터 6일까지 연휴 동안 일평균 9.7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인천공항과 전국 14개 지방공항을 이용하는 여객 수는 각각 148만명, 163만명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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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150만명이 해외를 오간다.

인천공항은 3일을 가장 붐비는 날로 추산했다. 날짜별 공항 이용객 수는 지난달 30일 20만5803명, 1일 20만9200명, 2일 20만8219명, 3일 21만8012명, 4일 21만916명, 5일 21만7906명, 6일 21만2218명 등으로 추산됐다.
이는 올해 1월 설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21만9026명)에 맞먹는 96.7% 수준이다.
이 기간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외여행지는 일본으로 꼽힌다.
진에어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운항하는 국제선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 베트남 나트랑, 일본 후쿠오카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본 오키나와, 베트남 푸꾸옥, 괌이 상위권에 올랐다.
진에어는 지난해 5월 황금연휴 기간에도 푸꾸옥, 후쿠오카, 괌, 나트랑,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순으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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