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로컬대학 지정 레이스 시작…경남 3개 대학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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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사업 지정 절차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에서는 경남대, 연암공대, 동원과학기술대 등 3개 대학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3개 대학은 지난 2일 교육부에 글로컬대학 30 예비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교육부는 이달 중 15~20개 예비지정 대학을 발표한다.
경남대(단독)와 연암공대(연합, 울산과학대)는 작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되면서 올해 예비지정 자격이 자동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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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사업 지정 절차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에서는 경남대, 연암공대, 동원과학기술대 등 3개 대학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3개 대학은 지난 2일 교육부에 글로컬대학 30 예비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교육부는 이달 중 15~20개 예비지정 대학을 발표한다. 이후 본지정 평가와 최종 심의를 거쳐 9월께 최종 10개 대학을 확정할 계획이다.

경남대학교 전경./경남대학교/
경남대는 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DX)을 위한 밀착형 기업 지원을 추진하는 ‘지산학연 일체 대학’을 혁신 방향으로 담았다.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AI), 디지털 물류 등 디지털 분야 융합인재 양성과 초거대제조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혁신이 핵심 주제다.
연암공대는 울산과학대, 한국폴리텍Ⅶ와 연합해 ‘지산학연 상생 연합공과대학’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핵심 내용은 지역 공장(LG, HD현대 등) 기반의 가상현실과 실습병행 생산공장(SimFactory)을 활용한 제조벨트 생산기술 실무인력 양성 등이다.
동원과기대는 계명문화대, 제주관광대와 함께 특화역량을 연합한 ‘컬쳐-기술-관광-서비스 분야 융합형 K-고등직업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계한 유학생 유치와 고숙련 외국인 인력양성을 담고 있다.
글로컬대학은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만들고자 2023년 출범했다.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면 학교당 5년간 최대 10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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