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신시아와 7년 열애 끝 결별 “참 슬펐다” 현실 연기(언슬전)


[뉴스엔 김명미 기자]
성유빈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특별 출연했다.
5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에그이즈커밍) 7회에서는 성유빈이 산부인과 레지던트 표남경(신시아 분)과 7년 연애 끝에 헤어진 남자친구이자 취업 준비생 ‘홍기동’으로 등장해 현실적인 이별 감정을 담아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기동은 어머니의 응급 상황을 계기로 남경과 다시 마주하게 됐다. “내가 너한테 홧김에 헤어지자고 해도 되는 사람인 거 참 슬펐다”며 오랜 시간 꾹 눌러 담은 감정을 차분하게 쏟아낸 기동. 쓸쓸하면서도 후련한 눈빛으로 남경에게 ‘진짜’ 이별을 고하는 기동의 모습이 현실 연애의 잔상을 고스란히 떠오르게 만들며 보는 이들에게 먹먹함을 남겼다.
성유빈은 오랜 연인과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복잡한 감정선을 세밀한 표현력과 절제된 눈빛 연기로 펼쳐내며 주말 밤 시청자들의 심장을 일렁이게 만들었다. 이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특별출연으로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에서 풋풋한 기류를 형성했던 신시아와 재회, 또 다른 호흡을 보여주게 돼 더욱 눈길을 끄는 바다.
그간 영화 ‘살아남은 아이’, ‘윤희에게’, ‘장르만 로맨스’, ‘마녀 2’, ‘카운트’,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등을 통해 군더더기 없는 연기를 보여주며 자신만의 저력을 입증해 온 성유빈. 최근에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초청작 ‘겨울의 빛’에서 삶의 무게를 또래보다 먼저 짊어진 소년 ‘다빈’ 역을 맡아 전주를 찾은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지기도.
탄탄히 다져온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빛내는 성유빈이기에 계속해서 풍부하고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릴 그의 행보에 궁금증이 높아지는 이유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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