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연속 ‘비 오는 어린이날’…남부지방 최대 20mm

전채은 기자 2025. 5. 4.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날이자 부처님 오신날인 5일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되며 3년 연속 비 내리는 어린이날을 맞게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수도권에 한때 비가, 오후부터 밤 사이 이밖의 전국에 가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6일까지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날씨를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서울페스타 2024’ 행사장 어린이 놀이시설이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 취소 및 축소 운영되고 있다. 2024.5.5 뉴스1
어린이날이자 부처님 오신날인 5일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되며 3년 연속 비 내리는 어린이날을 맞게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수도권에 한때 비가, 오후부터 밤 사이 이밖의 전국에 가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에 5mm 미만, 충청에 5mm 내외, 전라와 경남 제주에 5~20mm, 경북에 5~10mm가 예보됐다. 6일까지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날씨를 이어간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8도, 대전 대구 21도, 광주 제주 20도 수준에 그친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진다.

4일 일부 동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북부 경북남부동해안을 중심으로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 내외(산지 시속 70k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