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 5개월 만에 월 2000건대 회복…10채 중 9채 중소형
김종엽 기자 2025. 5. 4. 14:07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5개월 만에 2000건을 넘어서는 등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3월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2203가구로 전월(1909가구)보다 15.4%(294가구) 늘어나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월 매매 거래량이 2000건을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2298가구) 이후 5개월 만이다.
구·군별로는 달서구 576가구, 북구 422가구, 수성구 338가구, 동구 322가구, 달성군 281가구, 중구 143가구, 서구 65가구, 남구 56가구 순이다.
규모별로는 20㎡ 이하 4건, 21~40㎡ 59건, 41~60㎡ 686건, 61~85㎡ 1216건으로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1965건으로 전체 거래량(2203건)의 89.2%를 차지했다. 86~100㎡ 26건, 101~135㎡ 184건, 136~165㎡ 20건, 166~198㎡ 8건으로 나타났다.
매입자의 연령은 30대가 645건으로 가장 많고, 40대 508건, 50대 485건, 60대 357건, 70대 이상 120건, 20대 이하 82건, 기타 6건이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리 때문에 미안"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녀' 자작 메시지 소름
- 성격·외모·생식기 모두 여성인 4살 아이, 코골이 심해 염색체 검사 '아들'
- "광고 달라" 야망 드러낸 충주맨…'쇼츠팩1억, 브랜드 콘텐츠 8천' 공개
- '뮤지컬 대부'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종합)
- 죽어가는 할머니보다 '족발' 배달이 더 중요?…70대 여성 치고 달아난 30대[영상]
- "상간남과 담판, 불륜 후에도 술자리·남자 문제 여전…이혼 못한 제 잘못?"
- 고현정, 55세 맞아?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마 빛낸 미모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원가 4480원 과자 한 상자가 5만원?…한정판 황치즈칩 "더 내라" 아우성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