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개헌 말 바꾸기는 범죄...개헌 빅텐트 쳐야"

임성재 2025. 5. 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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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헌법 개정에 대한 의지나 내용에 대해 하루아침에 말을 바꾸는 건 국민에 대한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정대철 헌정회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개헌에 동의하는 듯하다 말을 바꾸는 정치 세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원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하는 세력이 있으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개헌을 해내고 자신은 즉각 하야하겠다며,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 개헌을 위한 지원기구를 즉각 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범보수 진영의 '반이재명 빅텐트' 구상에 대해선, 왜 특정인에 반대해 빅텐트를 쳐야 하느냐며, 시대정신이 맞지 않는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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