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개헌 말 바꾸기는 범죄...개헌 빅텐트 쳐야"
임성재 2025. 5. 4. 14:04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헌법 개정에 대한 의지나 내용에 대해 하루아침에 말을 바꾸는 건 국민에 대한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정대철 헌정회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개헌에 동의하는 듯하다 말을 바꾸는 정치 세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원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대하는 세력이 있으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개헌을 해내고 자신은 즉각 하야하겠다며,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 개헌을 위한 지원기구를 즉각 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범보수 진영의 '반이재명 빅텐트' 구상에 대해선, 왜 특정인에 반대해 빅텐트를 쳐야 하느냐며, 시대정신이 맞지 않는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T "출국자 피해 보상"...최고 단계 비상경영 돌입
- 보험금보다 많은 벌금 폭탄..."경찰차에 밟혀" 60대의 최후 [지금이뉴스]
- "한국,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데?"...초유의 '대대대행'에 외신 비아냥 [Y녹취록]
- 한국인 남성, 일본서 치마 속 몰래 찍다 발각..."나라 망신" [지금이뉴스]
- 트럼프 향해 '반기'...워런 버핏의 공개 디스 [지금이뉴스]
- [속보] "호르무즈에서 한국 선박 피격 추정...정부 확인 중"
- 버젓이 팔린 '가짜 설화수'…K-브랜드 짝퉁 2800억 적발
- 쿠팡, 퇴직금 미지급자에 "30만원 주겠다"며 처벌불원서 작성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