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주 제지공장 질식 사고에 "깊은 애도의 마음 전한다"

이재우 기자 2025. 5. 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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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예방하고 있다. 2025.05.0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4일 전북 전주 제지공장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로 숨진 희생자를 애도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오늘(4일) 오전 전북 전주시의 한 제지공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다"며 "산업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시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전북 전주시 팔동복에 위치한 한 종이 제조공장에서 4일 오전 9시44분께 5명이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1명이 의식저하 상태이며 2명은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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