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주 제지공장 질식 사고에 "깊은 애도"

신용현 2025. 5.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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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헌정회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예방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4일 전북 전주시 제지공장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로 숨진 희생자를 애도했다.

사진=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페이스북


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산업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시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적었다.

이어 "부상자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44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제지공장에서 직원 5명이 유독 가스를 흡입해 2명이 숨졌다.

앞서 한 후보 캠프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했다.

한 후보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채널 계정 상단에는 '바로개헌 통상해결 경제대통령 한덕수'라는 표어가 붙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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