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장사 290곳 지난해 R&D로 2000억원 이상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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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국 상장사 가운데 연구개발(R&D) 지출이 한화 1900억원 규모를 웃돈 곳이 29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국 증권시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상장사 중 10억위안(약 192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한 곳이 290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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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지출 성장세… 매출액 10% 이상 투입 업체도 925곳
![BYD 로고가 베이징 오토쇼에 전시된 모습. [AF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ned/20250504135929391lqnu.jpg)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작년 중국 상장사 가운데 연구개발(R&D) 지출이 한화 1900억원 규모를 웃돈 곳이 29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국 증권시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상장사 중 10억위안(약 192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한 곳이 290곳이었다.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지출한 회사는 925곳으로 조사됐다.
증권시보는 이 두 수치가 모두 사상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또 100억위안(약 1조9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한 기업은 27곳으로,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로 떠오른 비야디(BYD)를 비롯해 국유기업인 중국건축과 이동통신사 중국이동(차이나모바일), 중국석유, 중국중철(차이나레일웨이)가 상위 5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1위를 기록한 비야디는 작년 한 해 연구개발에 541억6100만위안(약 10조4천억원)을 써서 A주(상하이·선전 상장 주식) 1위에 올랐다.
증권시보는 중국 상장사들의 연구개발비 지출이 2020∼2024년 계속 성장세를 보였고, 작년에는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5%를 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5년에 걸쳐 순이윤이 지속 증가한 상장사가 52곳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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