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오피스텔서 남녀 2명 살해한 30대 자수

전상우 기자 2025. 5. 4. 13: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천경찰서 전경. /인천일보DB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와 현 남자친구를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이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이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옛 애인 B씨와 그의 남자친구인 C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후 손과 목 부위 등을 다친 상태로 경찰에 자수했으며, 부상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확인하고 감식을 실시했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체포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천경찰서 관계자는 "지금 담당자들이 모두 현장에 나가 있어 자세한 사항을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상우 기자 awardwoo@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