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음주운전 논란 남태현, 6일 공연 취소로 무대 복귀 무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과 음주운전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가수 남편현의 복귀 무대가 무산됐다.
남태현은 오는 6일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K팝 위크 인 홍대' 무대를 앞두고 있었으나 공연 취소로 환불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주최측 역시 "남태현씨 공연이 취소된 게 맞다"고 확인했다.
하지만 남태현의 복귀 무대에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공연을 취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마약 투약과 음주운전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가수 남편현의 복귀 무대가 무산됐다.
남태현은 오는 6일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K팝 위크 인 홍대’ 무대를 앞두고 있었으나 공연 취소로 환불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주최측 역시 “남태현씨 공연이 취소된 게 맞다”고 확인했다.
‘K팝 위크 인 홍대’는 윤형빈이 이끄는 윤소그룹에서 기획한 페스티벌로 지난달 2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형빈이 직접 남태현을 섭외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윤형빈은 “남태현이 이제 잘해보려고 하고, 지난 날을 반성하며 너무 무대에 서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섭외 배경을 밝힌 바 있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남태현 역시 SNS를 통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조금 더 성숙해진 한 사람으로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소중한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다시 노래할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남태현의 복귀 무대에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공연을 취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2016년 팀을 탈퇴한 뒤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하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솔로 활동 중이던 남태현은 2022년 하트시그널 시즌 3에 출연했던 서민재의 폭로로 필로폰 투약 사실이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재판에 넘겨졌다. 결국 남태현은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 2023년 3월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잠깐 이동시킨 혐의로 벌금 6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기도 했다.
이후 남태현은 올해 1월 싱글 ‘밤의 끝자락 위에서’를 발표하며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강지용 아내, 시어머니와 거친 대화 “그냥 안 넘어간다” 폭로전 시작되나
- 김종민, 예비신부 폭로…“만나지 말라고 한 미우새 멤버 있다”
- ‘우리들의 블루스’ 현실됐다…정은혜♥조영남 결혼, 따뜻한 축복물결
- ‘같은 손가락, 같은 반지’…곽선영♥정경호, 여전한 ‘슬의 커플’
- 송가인, 日오사카 장악…‘더 트롯쇼 IN JAPAN’서 빛낸 명품 가창력
- 윤일상의 작심발언, 뉴진스 둘러싼 어른들 향한 쓴소리와 계약의 무게
- ‘바다 사나이’ 박지현, 日오사카까지 홀렸다…물 만난 ‘활어 보이스’
- “도덕정신 어디 갔냐?” 손태진 팬클럽, 수백석 노쇼 ‘비매너’로 뭇매
- “200억 빚도 갚았다”…혜은이, 이혼 6년만에 ‘3번째 결혼설?’
- 서동주, 웨딩 화보 공개하며 “내 사랑 찾았다”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