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오는 7일 친한계 20여 명과 회동

정태진 2025. 5. 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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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측 "새로운 시작 논의할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 =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7일 친한계 20여 명과 회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는 7일 이번 대선 경선 과정에서 함께한 친한계 의원들, 원외 당협위원장, 캠프 당직자 등과 해단식을 한 뒤 만찬을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향후 활동, 대선 지원 여부 등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에서 43.47% 득표율을 기록한 한 전 대표를 향한 구애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한 전 대표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만나자"며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도 한동훈 전 대표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정하며 한 전 대표 측에 지원을 공개 요청했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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