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에 음주운전' 남태현, 복귀 공연 돌연 취소
최진원 기자 2025. 5. 4. 13:08

필로폰 투약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활동을 중단한 보이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복귀를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K팝 위크 인 홍대' 측은 이날 "오는 6일 예정됐던 남태현 공연이 취소됐다. 현재 환불 처리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남태현은 SNS에 "정말 오랜만에 공연 소식으로 인사드린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조금 더 성숙해진 한 사람으로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라며 해당 공연 출연 사실을 알렸다.
개그맨 윤형빈이 이끄는 윤소그룹이 기획한 'K팝 위크 인 홍대'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홍대 인근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엠블랙 양승호, CLC 예은, 틴탑 천지, 루네이트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남태현은 이번 공연에서 신곡을 처음 공개하는 등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가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공연을 취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2016년 팀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했다. 2022년 8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3년 음주 운전으로 벌금 6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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