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기다렸는데 타격감 실화? 오타니, 김혜성 앞에서 균형 깨는 솔로포 폭발…타구속도 172km 총알 홈런 발사 [1보]

이후광 2025. 5. 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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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의 기다림에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타격감은 죽지 않았다.

오타니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오타니는 1-1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애틀랜타 선발 스펜서 슈웰렌바흐의 초구 가운데로 몰린 79마일(127km) 커브를 공략해 중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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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후광 기자] 3시간의 기다림에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타격감은 죽지 않았다. 

오타니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애틀랜타 지역 악천후로 인해 약 3시간 지연 시작된 경기. 오타니는 1-1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애틀랜타 선발 스펜서 슈웰렌바흐의 초구 가운데로 몰린 79마일(127km) 커브를 공략해 중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타구속도 107.3마일(172km), 비거리 415피트(126m) 대형 총알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지난달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시즌 8호포를 신고하며 1-1의 균형을 깨ㅔㅆ다.

한편 다저스 벤치에는 이날 메이저리그 승격의 영예를 안은 김혜성이 대기 중이다. 이날 교체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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