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정민성·상무 류현인,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3∼4월 루키상

김경윤 2025. 5. 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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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민성(왼쪽)과 상무 류현인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오른손 투수 정민성과 상무 내야수 류현인이 202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월간 루키상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정민성과 류현인을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2025시즌 3∼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민성은 3∼4월 퓨처스리그 7경기에 등판해 32⅔이닝을 책임지며 평균자책점 전체 1위(3.58), 탈삼진 전체 1위(46개)에 올랐다.

그는 이 기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1.86으로 투수 부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kt wiz에서 뛰다가 지난해 6월 상무에 입대한 류현인은 3∼4월 퓨처스리그 24경기에서 타율 전체 1위(0.500), 장타율(0.750)과 출루율(0.590) 남부리그 1위를 기록했고 WAR은 전체 1위인 2.71을 찍었다.

두 선수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을 받는다.

2024년 제정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 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투수, 타자 부문 WAR 1위를 기록한 이가 받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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