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리그 최종전 득점하며 시즌 마무리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엄지성은 3일 영국 웨일스 스완지 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 46라운드 홈 경기에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스완지시티는 옥스퍼드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스완지시티는 챔피언십 11위(승점 61)로 시즌을 마쳤다.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전반 23분 왼쪽 페널티 라인을 따라 드리블한 뒤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반대쪽 골대 상단 구석을 찔렀다. 엄지성의 리그 3호 골이다.
지난달 5일 더비 카운티전 이후 한 달 만이자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골 맛을 본 엄지성은 유럽 무대 진출 첫 시즌을 3골 3도움(리그 3골 2도움, 리그컵 1도움)으로 마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배준호(스토크시티)는 더비카운티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43분 앤드루 머랜과 교체될 때까지 88분을 소화했다. 스토크시티는 더비카운티와 0-0으로 비겨 18위(승점 51)로 시즌을 마쳤다. 배준호는 올 시즌을 3골 5도움으로 마쳤다.
한편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양민혁은 선덜랜드와의 최종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에 입단한 뒤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은 유럽 진출 첫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는 승점 56을 기록, 15위로 마무리했다.

강국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46세’ 토니안, 미모의 여배우와 소개팅… 정체 알고난 모친 반응은
- 이동국, 1년에 배달 음식값만 1700만원 ‘충격’
- 정형돈 “울면서 ‘무도’ 멤버들에게 전화”… 왜?
- “조롱하세요?” 명일동 ‘싱크홀 사고’ 유족에 출연 제의한 ‘물어보살’ 제작진
- 산호초 위 성관계한 ‘나체 다이버들’ 경악…태국 바다서 무슨 일이
- 김성령 “보톡스 맞으며 연기”…목소리 앗아간 ‘이 병’ 뭐길래
- “비타민 보충제 먹었을 뿐인데…” 생식기에 곰팡이 감염된 여성
- ‘짠남자’ 김종국, 논현동 고급 빌라 62억원에 샀다
- 할리우드 명배우 자녀가 男→女성전환…“대체 뭐가 문제?” 지지 표명
- “재임 당시 15세女 강제 성관계·임신시킨 대통령”…‘체포영장 취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