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보호' 가입 2000만 돌파 '눈앞'…96만명 유심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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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가 이날 중 20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T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면 유심 복제 피해 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4일 SKT는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심보호서비스에 1991만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SKT는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수 없는 해외 출국자의 유심 교체를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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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가 이날 중 20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2500만 가입자(알뜰폰 포함)의 80%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는 셈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T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면 유심 복제 피해 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4일 SKT는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심보호서비스에 1991만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조만간 200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같은 시간 유심은 96만2000명이 교체했다. SKT는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수 없는 해외 출국자의 유심 교체를 우선 지원한다. 전날엔 유심 교체 지원을 위해 인천공항 로밍센터에 본사직원 120명을 투입했다.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부스 오픈시간도 오전 6시에서 오전 5시로 1시간 앞당겼다.
김희섭 SKT PR센터장은 "당일 출국자의 유심을 우선 교체하고 있는데, 인천공항은 주로 오전 7~9시에 수요가 몰려 대기 줄이 길다. 이후에는 30분 이내로 처리할 수 있었다"며 "김포공항은 대기 줄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SKT는 이달 말까지 유심 500만개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10만개가 더 들어왔다. SKT 유심 공급사 4곳 중 해외 업체인 탈레스를 통해 대규모 물량 확보를 추진 중이다. 임봉호 SKT MNO사업부장은 "오는 12~13일 정도면 물량 부족 사태가 다소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유심이 추가 입고되면 대리점별 예약 규모에 맞춰 배분하겠다"고 했다.
SKT는 오는 5일부터 26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신규가입, 기기변경 등의 업무를 중단하고 유심 교체에만 집중한다. 다만 SKT와 직접 계약을 맺지 않은 판매점이나 온라인몰은 신규 영업이 가능해 대리점만 피해를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임 본부장은 "판매점은 보유한 물량을 가지고 신규 영업을 하는 것으로, 회사가 확보한 유심 재고량은 T월드 매장에 최우선으로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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