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중국 시장을 위한 E5 스포트백 공개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2025. 5. 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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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Audi)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전동화 전략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선봉장 'E5 스포트백(Audi E5 Sportback)'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E5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새로운 중국 내 전략'에 따라 지금까지 의 '네 개의 링'으로 구성된 엠블럼이 아닌 '아우디(Audi)' 레터링을 새기고 별도의 디자인 기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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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과 '레터링' 엠블럼 더해
중국 전동화 자동차 시장 고려한 구성
아우디 E5 스포트백
[서울경제] 폭스바겐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Audi)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전동화 전략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선봉장 ‘E5 스포트백(Audi E5 Sportback)’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E5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새로운 중국 내 전략’에 따라 지금까지 의 ‘네 개의 링’으로 구성된 엠블럼이 아닌 ‘아우디(Audi)’ 레터링을 새기고 별도의 디자인 기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상하이차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E5 스포트백은 패밀리카로 손색이 없는 4,881mm의 전장을 앞세웠다. 또한 1,959mm와 1,478mm의 전폭과 전고가 여유를 더한다.

실제 E5 스포트백은 중국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 기조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면과 후면 디자인의 공통된 형태의 연출은 물론이고 전기차 고유의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더한다.

아우디 E5 스포트백
여기에 공기역학을 반영한 바디킷과 루프 라인, 그리고 팝업 타입의 도어 캐치 등을 적용했다. 또한 차체와 대비되는 루프 색상을 통해 더욱 세련된 매력을 제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내 공간은 가로로 긴 디스플레이 패널, 그리고 깔끔하게 다듬어진 구성 요소들이 높은 만족감을 제시한다. 실제 물리 버튼을 대폭 줄여낸 디테일 및 직선젹인 라이팅 유닛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우수한 그래픽 요소는 물론이고 넓은 디스플레이 패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능 요소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일상, 그리고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예고한다.

아우디 E5 스포트백
E5 스포트백은 주행 성능 부분에서도 우수한 모습이다. 실제 구동계 구성을 통해 최고 출력 579kW의 성능으로 정지 상태에서 단 4.3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을 갖췄다.

여기에 800V 배터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70km에 이르는 주행 거리를 보장한다. 이외에도 고속 충전 및 다양한 주행 편의 및 안전 사양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

또한 쾌적함과 안전을 겸비한 주행 경험을 위해 다채로운 라이더 및 라이다, 초음파 센서 및 카메라 등 다양한 요소들이 더해진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아우디는 E5 스포트백의 세부 사양 및 판매 가격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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