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 개장...해치 1주년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오상헌 기자 2025. 5. 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서울야외도서관 개장을 기념해 새 옷을 입은 '서울꿈새김판(서울도서관 정면 대형글판)'을 4일 공개했다.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 '책읽는 서울광장'은 꿈새김판이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도심 속 열린 도서관이다.

서울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함께 게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울프렌즈 서울도서관 벽면서 책읽는 모습 연출
서울꿈새김판 예시도/자료=서울

서울시는 서울야외도서관 개장을 기념해 새 옷을 입은 '서울꿈새김판(서울도서관 정면 대형글판)'을 4일 공개했다.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의 탄생 1주년을 맞아 해치와 소울프렌즈들의 귀여운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서울도서관 옥상에는 행복을 전달하는 마법방울을 들고 서 있는 해치의 모습이 아트벌룬으로 설치됐다. 도서관 창틀에는 소울프렌즈인 '주작', '현무', '청룡', '백호'(꿈새김판 좌측부터)가 해치에게 "같이 책 보자"고 외치는 장면이 서울꿈새김판에 연출됐다.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 '책읽는 서울광장'은 꿈새김판이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도심 속 열린 도서관이다.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과 함께 서울야외도서관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읽는 서울광장'에선 잔디밭 무대 위에 '잔디 씨어터', '잔디 버스킹'이 매주 진행된다.

지난해 서울야외도서관은 216회 운영돼 약 1만 2000여 권의 도서가 306만 명의 시민들과 만났다. 하루 평균 책 분실 수가 0.36권에 불과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높은 시민의식이 확인됐다. 서울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함께 게시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일상 속 바쁘게 오가는 도심 속 공간에서 책과 만나는 재밌고 힙(hip)한 경험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