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백상예술대상…수지, MC 10주년→특별무대 '기대↑'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개최된다. 61회 백상의 키워드는 '향해, 항해'로, 다양한 가치를 향해 항해하는 대중문화예술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시상식을 꾸밀 예정이다.
백상의 최대 관전 포인트 61회 트로피의 주인공. 각 부문마다 막강하고 쟁쟁한 후보들로 포진돼 있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TV에서 방송으로 부문명을 변경한 첫해인 올해 백상에서 탄생할 첫 방송 부문 대상을 포함해 61회 백상예술대상을 빛낼 영광의 수상자(작)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후보들이 쟁쟁하다. 남자 후보로는 박보검(폭싹 속았수다), 변우석(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중증외상센터), 한석규(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여자 후보로는 고민시(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정년이), 김혜윤(선재 업고 튀어),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장나라(굿파트너)가 트로피를 놓고 각축전을 펼칠 전망.

또한 올해 백상 MC 10주년을 맞이하는 '백상의 아이콘' 수지의 등장은 그 어느 해 보다 이목이 집중될 전망. TV와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을 석권하며 백상과 인연을 맺은 수지는 52회(2016년) 때 처음 MC 마이크를 잡은 후 10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자리를 지키며 활약했다. 20대 때 시작해 30대가 된 수지는 역대 진행자 중 10년 연속으로 유일하게 백상 MC석을 지켰다.
'특별무대 맛집' 백상이 준비하는 이번 특별무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백상이 또 한 번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백상에 참석한 스타, 관객 그리고 시청자들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선물 같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구찌(Gucci)가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한다.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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