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힘 경선 패배한 한동훈에 메시지‥"고생했다, 만나자"
이지선 ezsun@mbc.co.kr 2025. 5. 4. 11:04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경선에서 패배한 한동훈 후보에게 메시지를 보내 "만나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덕수 캠프 관계자는 "한 후보가 어제 한동훈 후보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만나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면서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아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한덕수 후보와 동일하게 '3년 임기 단축 개헌'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앞서 한동훈 후보는 어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43.47%를 기록해 56.53%를 기록한 김문수 후보에게 패배했습니다.
한덕수 후보는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와는 약 10분간 전화통화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지선 기자(ez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2761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탄핵 반대' 김문수, 한동훈 꺾고 국힘 후보로
- 실명으로 직격한 판사들‥"국민 이기는 권력은 없다"
- 민주당 초선들 "조희대 탄핵하겠다"‥이재명 "당이 알아서 할 것"
- '이례적 속도' 낸 대법 앞 몰려간 시민들‥"선거권으로 대통령 뽑아야"
- 새벽 3시부터 '유심 줄서기'‥SKT "보상" 약속에도 인천공항 '교체 전쟁'
- [스트레이트 예고] D-30 대선을 흔드는 손 / 저무는 '용산 시대'와 무속의 그림자
- '윤석열 계엄'처럼 비상권한 꺼내든 트럼프‥법원은 "위법·위헌" [World Now]
- "김문수와 협력, 또 다른 여정 기대"‥단일화 적극 나선 한덕수
- 버핏, 은퇴선언‥"무역 무기되면 안 돼"
- 이재명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단일화는 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