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약지 반짝” 곽선영♥정경호, 같은 반지 끼고 등장..결혼했나(‘언슬전’)[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 정경호에 이어 그의 연인 곽선영이 깜짝 등장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이하 ‘언슬전’) 7회에서는 이익순(곽선영 분)이 등장했다.
이날 탁기온(차강윤 분) 인턴이 입원한 익순을 찾았다. 기온은 “심전도 체크를 해보겠다”고 했고 익순은 “저번에 안 했는데 왜 하는 거냐”며 놀라했다.
이에 기온은 “전이 때문에, 심장 문제일 수도 있어서 체크해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익순은 "전이라면 암이란 말씀인가"라며 불안해 했다.

그런 가운데 익순은 연인 김준완(정경호 분)의 전화를 받았다. 특히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익순은 “어 오빠. 아직. 걱정하지 말라니까. 끝나고 바로 전화할게"라며 다정하게 통화했다.
이어 익순은 “이제 겨우 약도 안 먹고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라며 걱정해하는 가운데, 안치홍(김준한 분)이 등장해 “무슨 일이야? 많이 아파? 뭐가 안 좋냐?”라며 걱정했다.
이때 표남경(신시아 분)이 등장해 “이익순님? 82세?”라며 “정말 죄송하다. 인턴이 환자를 잘못 찾아온 거 같다”라며 기온의 실수를 발견했다.
그러자 치홍은 “환자 확인은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실수 같은데”라며 혼냈고, 익순은 “안 대위님. 애들 군기가 너무 빠졌지 말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지난달 20일 정경호가 특별출연 했을 당시 왼쪽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김준완의 특별 출연으로 그의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전화통화하는 김준완의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가 끼워져 있었기 때문. 김준완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순과 러브라인을 그렸던 만큼,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했을 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후 곽선영이 특별출연해 김준완이 꼈던 반지와 똑같은 반지를 끼고 전화통화를 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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