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정자 기증으로 낳은 子 자식농사 대박 “6살에 5개국어‥아랍어도 관심”

이해정 2025. 5. 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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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소셜미디어
‘사유리TV’

[뉴스엔 이해정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남다른 언어 학습 능력을 자랑했다.

5월 3일 사유리의 개인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서 사유리는 "젠이 요즘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 또 영어 유치원에 들어간 뒤로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젠은 집에서 중국어, 주산 과외 수업 등을 받고 있으며 수영교실도 다닌다고. 사유리는 "공부를 힘들어하면 언어에 집중해서 수업을 할까 생각 중이다. 젠이 언어 공부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특히 "젠이 요즘 아랍어에 관심이 많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아랍어를 봤는데 글자가 특이하고 신비로워서 재밌다고 하더라. 아직 할 줄은 모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젠은 지난 3월 31일 방송인 장영란의 개인 채널에 출연해 6살 아들 젠이 벌써 5개 국어를 한다고 언급했다. 사유리는 "중국어는 본인이 좋아해서 한다. 언어가 되면 어디에서든 살 수 있다. 그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주고 싶다"고 모성애를 표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결혼하지 않은 채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잘르 기증받아 젠을 출산,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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