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심 日10만개씩 들어와…공항 우선 공급”
이날 2만개 추가 유심 교체 전망
프랑스 탈레스로부터 유심 공급 들어오는 중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SK텔레콤(017670)이 매일 유심을 추가적으로 확보해서 공항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SKT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유심교체 수는 96만2000개를 교체했다. 이날 2만개 정도가 추가로 교체될 전망이다.
임 사업부장은 “현재는 로밍부스에서 교체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 재고가 확보되는 대로 고객 유통망을 안내드릴 것”이라고 했다.
김희섭 PR센터장은 “연휴기간에 많이 분들이 해외에 나가기 떄문에 우선적으로 해드리고, 나머지 분들은 유심보호 서비스에 가입시켜 드리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연휴가 지나면 공항에 나가는 고객 숫자가 줄어들테니깐 탄력적으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SKT가 받고 있는 유심은 탈레스 제품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탈레스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안·IT 전문기업이다. SKT는 SK텔링크, 탈레스, 유비벨록스, 에스큐어 등 4곳에서 유심을 공급받고 있다.
임 사업부장은 “해외업체인 탈레스가 물량을 대량으로 소싱할 수 있어서 거기서 공급을 (우선)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1991만명이며, 전날 272만명이 추가로 가입했다. 유심보호서비스 자동가입이 지난 2일부터 진행되면서 가입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로밍 이용자들은 자동가입을 안하고 있다”며 “로밍 가입자들이 자동가입되면 로밍이용 자체가 해지되서, 그분들은 천천히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가입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문수, 한동훈 꺾고 대선후보 선출 “반명 연대로 이재명 이길 것”(종합)
- '우블 한지민 언니' 정은혜, 5월의 신부 됐다…현장 공개
- "화장 안하니 누구?" 옛 연인 성희롱한 직장상사..결국[슬기로운회사생활]
- "지금이 제일 싸다"…하와이 올해 가야 하는 이유
-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아닌 폭로였다 "제발 연락 좀 받아"
- 일시적 경영난에 퇴직금 체불 한해에만 7000억원[노동TALK]
- 팔면 돈벼락?…이완용 후손 재산, 환수 가능한 경우는[똑똑한 부동산]
- "지금도 삼겹살 사 먹기 겁나는데"…암울한 전망 나왔다[食세계]
- ‘현실판 마동석’ 삼단봉 일격으로 흉기 두 동강 낸 경찰
- 도로에 쏟아진 동전 11억원어치...진공청소기로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