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환급 지원 ‘K-패스’ 누적 환급액 3,6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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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가 3백만 명을 넘고, 3600억 원을 환급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에서 338만 7천여 명이 K-패스에 가입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K-패스 이용자들은 지난해 누적 2,309억 원, 올해 1분기 980억 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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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가 3백만 명을 넘고, 3600억 원을 환급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에서 338만 7천여 명이 K-패스에 가입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전체 인구의 6.62%가 K-패스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가장 가입률이 높은 곳은 경기(132만 4,100명)로 조사됐고, 인천(27만 7,784명·9.16%)과 서울(83만 7,688명·8.97%)에서도 높은 가입률을 보였습니다.
K-패스 이용자들은 지난해 누적 2,309억 원, 올해 1분기 980억 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환급액까지 포함한 첫 1년간 환급금은 3,600억 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 최대 60번까지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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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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