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모님 선물 뭐 살까…‘5월’ 본격 공략 나선 광주 유통가
어린이·어버이날 선물 프로모션
최대 60% 할인…"할인 행사 풍성"

광주 지역 유통업계가 어린이날·어버이날 등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격적으로 나들이 고객 모시기 이벤트와 각종 선물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4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남산농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4만원 이상 꽃다발, 꽃바구니 사전 예약 주문 시 카네이션 화분 1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작약 꽃다발 1만원, 프리지아 꽃다발 1만원,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꽃다발 1만 5천원,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풍성한 카네이션 바구니는 1만 5천원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8일까지 '건강기능식품 선물 제안전'을 진행한다.

대형마트와 e커머스는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선물을 대거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7일까지 주요 완구와 전자게임류를 할인하는 '해피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레고와 와헬로카봇, 닌텐도 타이틀 등 2천여 종 완구와 전자게임류를 최대 40% 할인하고, 오프라인 매장 구매 시 1만 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SSG닷컴은 오는 27일까지 정관장·오쏘몰·광동·GNM 등 인기 건강식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어버이날 기프트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건강식품 3만원 이상 구매시 10%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도 매일 발급한다. 다음 달 11일까지는 안마의자·전기면도기·헤어드라이어 등 생활가전을 특가 판매하는 효도가전 할인행사도 연다.
이와 관련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과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풍성한 할인 행사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선물을 선택해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란 기자 kdr@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