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 8일 '인터미션 #감사' 남성4중창 공연 개최
5월 8일(목)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로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5월 8일(목)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로비에서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감사'를 개최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클래식 오아시스 공연, '인터미션' 시리즈를 진행해오고 있다. 클래식 공연의 중간 휴식을 의미하는 단어인 '인터미션(Intermission)'처럼, 관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클래식 곡들로 이뤄진다.
공연의 장소는 공연장 안이 아닌 로비에서 진행된다. 관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한국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남성 성악 솔로, 듀엣, 그리고 4중창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감상할 수 있다.
각 남성 성악가들 한국 가곡 정환호의 '꽃 피는 날', 정재민의 '참 맑은 물살' 등을 독창 무대로 선보이고 이어 김희갑의 '향수', 존 덴버의 '아마도 사랑은'을 듀엣 무대로 펼친다.
또 외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무대도 준비 됐으며, 마지막으로 뢰블란의 '유 레이즈 미 업',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남성4중창 무대로 꾸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구를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하며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젊은 남성 성악가 테너 오영민, 테너 이승민, 바리톤 강민성, 바리톤 정제학이 공연을 위해 뭉쳤다.
테너 오영민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탈리아의 국립음악원을 수석 입학 및 졸업했다. 국내외 콩쿠르 20여 개에서 우승 및 입상한 바 있다.
테너 이승민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이탈리아 꼬모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했다. '신데렐라'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았다.
바리톤 강민성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동대학원을 졸업 했으며 일본, 캐나다 국제 대회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현재는 칸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리톤 정제학은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석사 최고점 졸업했다.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에서 활동했다. 현재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