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애원·모나용평, 문화소외계층 숙박권 및 케이블카 이용권 지원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 5월. 자원봉사애원(이사장 최영선)과 모나 용평(대표이사 신달순)이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틈새계층, 장애가정, 한부모가정, 새터민 가정 등 총 50가정을 선정해 무료 숙박권과 발왕산 케이블카 이용권을 지원하는 '2025 모나 용평 숙박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여행이나 문화 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숙박권 지원사업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주며, 잊고 지냈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고 있는 칭송이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선정된 50가정 중 11가정이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된다. 평소 생계와 간병 등으로 인해 여유를 갖기 어려웠던 이들 가정은 모처럼의 여행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신달순 모나 용평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 삶의 무게로 지친 이웃들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장애인 화장실과 편의 객실 확충, 무장애 데크길 조성 등 여행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해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선 자원봉사애원 이사장은 "간병과 생계로 지쳐 있던 가족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숙박권 지원을 받은 한 참가자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 가족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애원과 모나 용평 덕분에 자연이 가득한 멋진 리조트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오랜만에 가족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까지 풍족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모나 용평은 지난 2021년부터 자원봉사애원이 주최하는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에 참여하여 매년 1500만원 상당의 숙박권과 케이블카 이용권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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