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으로 교체아웃… 황인범은 시즌 3호골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왼쪽 정강이 부위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은 시즌 3호골을 넣으며 팀의 7연승에 보탬이 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4일(한국시간)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리그1 32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미 30경기 24승6무로 리그 우승을 확정했던 PSG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전이 다가오니 리그에서 2연패를 당하며 힘이 빠졌다.
주중에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기에 로테이션이 가동됐다. 주전에서 밀린 이강인도 선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강인은 전반전 막판 볼 경합 과정에서 왼쪽 정강이 부위에 타박을 입으며 고통으로 호소했고, 결국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황인범은 같은날 네덜란드 알멜로의 아시토 슈타디온에서 열린 헤라클레스 알멜로와의 2024-2025 에레디비시 31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시간 골을 넣어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10일 알메러와 정규리그 12라운드에서 시즌 2호골을 맛봤던 황인범은 오랜만에 득점 사냥에 성공하며 3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결국 4-1로 승리한 페예노르트는 7연승으로 뒤늦게 발동이 걸렸다. 리그에서 아약스(승점 74)와는 승점 11점 뒤지고, 2위 PSV 에인트호번(승점 70)과는 승점 5점차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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