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화났다 “DM 시비 건 50명에 스파링 제안, 누군지 궁금해” 그 결과는? (핑계고)


[뉴스엔 장예솔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게 스파링을 제안했다.
5월 3일 '뜬뜬'에는 '행운의 77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은 "운동하는 사람들은 시합 말고는 더욱더 싸우고 살 일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재석이 "누가 너하고 싸우자 그러겠냐"고 하자 키는 "아니다. 은근히 시비 많이 건다. 초등학생들이 싸우자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그렇게 보낸다더라"고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동현은 "지금도 맨날 온다. DM을 안 보는 편인데 가끔 가까운 사람들한테 올 때가 있어서 DM 창을 본다. 그러면 '형은 언제 시간 돼?', '맞짱 뜨자'라는 메시지들이 끊임없이 온다. 심지어 초등학교 2학년이 날짜, 시간과 함께 운동장으로 오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하이에나와 싸우면 누가 이겨요?"라는 어처구니없는 질문까지 받아봤다는 김동현은 전국 각지에서 쏟아진 메시지를 직접 공개하기도.
김동현은 "이게 너무 많이 와서 방송에서 한번 언급한 적 있는데 그 뒤로 더 많이 오더라. 이 사람들이 누굴까 궁금해서 '매미킴' 콘텐츠 촬영차 직접 만나보기로 했다"며 "50분한테 정중하게 메일을 보냈다. 압구정 체육관에 와서 스파링이든 뭐든 원하는 거 해드리겠다고 했더니 반 정도는 '형님 죄송해요' 하고 나머지는 답장이 없었다. 참석자가 0명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게 그냥 거짓말인가 싶더라. 그중에 한 명은 스파링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했다. 왜냐하면 진짜 선수와 그냥 싸움했던 사람 혹은 한 번도 안 배운 사람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희는 돈을 받고 전문적으로 스포츠 하는 사람 아닌가. 매일 실전 훈련하는 사람들과 차이가 많이 날 수밖에 없다"고 충고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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