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속 단독 1위 유해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기대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해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신설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사흘 연달아 리더보드 최상단을 달리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에 바짝 다가섰다.
유해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유해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신설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사흘 연달아 리더보드 최상단을 달리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에 바짝 다가섰다.
유해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
첫날 완벽한 플레이로 9언더파 단독 1위를 선점한 유해란은 둘째 날 5타를 줄여 선두를 유지했다. 그리고 무빙데이 우승 경쟁자들의 강한 추격을 따돌린 채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와 간격은 1라운드 1타에 이어 2-3라운드에서는 2타 차이를 만들었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루키 시즌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2024년 9월 초 끝난 FM 챔피언십에서 고진영과 연장전 끝에 2승을 기록했다.
유해란이 5일 진행될 최종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지킨다면, 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과 함께 FM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신설 대회 우승트로피를 차지하게 된다.
이날 1번홀(파4) 보기로 시작한 유해란은 바로 2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6-7번홀에서 낚은 연속 버디로 반등했고, 9번홀(파5) 버디를 뽑아내며 기세를 떨쳤다.
후반 들어서자마자 10번홀(파4) 보기를 범했으나, 11번홀(파4) 이글이 터닝포인트가 됐다. 13-14번홀에서 버디-보기를 바꾼 뒤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 퍼트 수 29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