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정소식지 ‘강릉플러스’ 5월호 새 단장

이연제 2025. 5. 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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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개 개편된 강릉플러스 5월호 표지

강릉시정소식지 월간 ‘강릉플러스’가 5월호부터 새롭게 개편 발행돼 주목된다.

4일 시에 따르면 강릉플러스 5월호부터 새로운 기획과 코너, 시각적 자료를 강화한 달라진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됐다.

먼저 매월 시기와 계절에 맞는 콘텐츠를 활용한 월별 특집 코너를 마련했다.

5월호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신·출산·육아와 관련 있는 각종 지원 사업과 프로그램을 다양한 일러스트 디자인을 활용해 소개했다.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순 소식지에서 탈피해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구성할 방침이다.

또 기존 ‘알려드림’ 코너를 2면에서 6면으로 대폭 확대해 매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정정보와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행정 사항을 빠짐없이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지역 내 21개 읍면동 소식을 소개하는 우리 동네 사랑방 코너도 신설했다. 우리 동네에서 이루어지는 이웃들의 미담 사례 및 동네 행사, 지역단체 봉사 활동 등 따뜻한 소식을 함께 공유한다.

하정미 공보관은 “시정소식지 개편을 통해 강릉시의 다양한 시정 소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려한다”며 “앞으로도 시정소식지가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플러스는 매월 1일 2만 4000부 발행되며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돼 강릉시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 이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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